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윤영찬 "무조건 정부 폄하는 옳지 못해"…이재명 차별화 겨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윤영찬 "무조건 정부 폄하는 옳지 못해"…이재명 차별화 겨냥?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이 7일 "우리 정부에서 다 하지 못한 것을 '나는 더 잘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소중한 성과들마저 깎아내리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대선을 앞두고 현 정부에 대한 회고와 평가가 내려지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국민소통수석을 지낸 윤 의원은 민주당 대선 경선 때 이낙연 전 대표를 지원했다.

    윤 의원은 "우리 정부는 국정 농단과 촛불혁명이라는 전례 없는 혼란 속에서 인수위도 없이 출범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그 정부의 수장으로서 국내외의 많은 문제를 헤쳐가며 여기까지 달려왔다.

    대통령의 헌신과 노력을 가까이에서 목격했던 저는 요즘 정치에서 쏟아내는 말들이 참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소중한 성과들마저 무조건 깎아내리는 폄하는 정파를 넘어, 국민적 자부심에 상처를 주고 미래의 비전을 그리는 것을 방해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윤 의원의 이런 말은 국민의힘뿐 아니라 문재인 정부와 본격적인 차별화에 나선 이재명 후보도 염두에 둔 발언이 아니냐는 해석이 정치권에서 나온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정원오 측, 오세훈에 "서울시장, 대권 위한 징검다리 아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은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된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서울시장은 당권을 위한 디딤돌도, 대권을 향한 징검다리도 아니다"라고 지적했다.정 후보 선거대책위원...

    2. 2
    3. 3

      오세훈 "서울 내어주면 정권 폭주 제동장치 사라진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서울을 내어주면 이 정권의 폭주를 막을 마지막 제동장치가 사라지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치명적인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국민의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