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모바일기술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스페셜원 '키플' 선한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2.07 18:15 수정2021.12.08 01: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키플 앱을 설치한 스마트폰을 차량에 가까이 대면 문을 여닫을 수 있다. 차 키 없이도 된다. 여러 사람이 한 대의 차량을 관리할 수도 있다. 회사는 엔진오일 교환, 차량 수리·점검 등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게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갤럭시Z플립3', 디자인 무기로…폴더블폰 대중화 문 열었다 ‘제21회 모바일기술대상’ 대통령상을 거머쥔 삼성전자 ‘갤럭시Z플립3’(사진)는 폴더블폰 대중화의 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삼성전자는 2019년 세계 최초로 접고 펼 수... 2 비바이노베이션 '착한의사', 각종 건강검진 검사 한눈에 비교 비바이노베이션은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예후관리 프로그램 ‘착한의사 예후관리’(사진)로 ‘제21회 모바일기술대상’ 국... 3 '제21회 모바일기술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CJ ENM 'AR 드로잉 앱' 공간 위치 추적과 3차원(3D) 좌표 저장 등 기술을 실시간 방송에 적용한 시스템이다. 실제 풍경과 각종 이미지 형태를 합성해 실시간으로 송출할 수 있다. 카메라에 투영된 이미지 공간을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한다.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