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애플 목표가 200달러…21% 추가 상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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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가 애플(APPLE)의 증강현실과 자율주행차와 관련한 사업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놨다.
7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는 "애플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과 자율주행차라는 두 개의 상당히 큰 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새롭게 가치를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모건스탠리는 애플 투자의견에 대해 비중확대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200달러로 높였다. 전거래일(6일) 종가보다 21% 높다.
이와 함께 모건스탠리는 단기적으로 아이폰 공급 및 앱스토어 수익 개선으로 12월 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주비기자 jb@wowtv.co.kr
7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는 "애플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과 자율주행차라는 두 개의 상당히 큰 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새롭게 가치를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모건스탠리는 애플 투자의견에 대해 비중확대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200달러로 높였다. 전거래일(6일) 종가보다 21% 높다.
이와 함께 모건스탠리는 단기적으로 아이폰 공급 및 앱스토어 수익 개선으로 12월 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주비기자 jb@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