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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유가] 오미크론 우려 완화에 배럴당 70달러대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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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가 배럴당 70달러대로 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변이종인 오미크론에 원유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누그러지면서 유가가 오름세를 보였다.

    7일(미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2.56달러(3.7%) 상승한 배럴당 72.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11월 24일 이후 거의 2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충격이 예상보다 크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에 원유시장의 수요 감소에 불안은 완화됐다.

    오미크론의 확산 여파에 따른 경기 불안 전망이 약해지면서 원유 수요 감소 우려도 경감됐다.

    원유 공급은 여전히 타이트할 것으로 예상됐다.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교착상태를 보이면서 이란산 원유가 들어올 수 있다는 전망도 희석됐다.

    전일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아시아와 미국에 판매하는 원유 가격을 인상하기로 결정하면서 유가 상승을 뒷받침했다.

    S&P글로벌 플랫츠 자료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에너지정보청(EIA)이 지난 12월 3일로 끝난 주간 동안 미국 원유 재고가 평균 12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EIA 주간 원유 재고는 오는 9일 발표된다.

    정보제공업체인 IHS마킷의 마샬 스티브스 에너지 시장 분석가는 "트레이더들이 오미크론 변이를 덜 치명적인 위협으로 보고, 세계 경제 성장률에 단지 미미한 영향만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며 "아울러 유가가 미국 및 OECD 국가에서 드라이빙을 하는 휴가 시즌에도 견조할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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