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中난야서 160억원 규모 반도체 장비 2건 수주 [주목 e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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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는 지난 7일 중국 난야로부터 모두 160억3913만5000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2건을 수주했다고 8일 공시했다.
첫 번째 수주는 78억7160만5000원 규모로 2023년 1월23일까지 장비를 대만으로 공급해야 한다.
두 번째 수주의 규모는 81억6753만원이며, 이 장비의 목적는 중국이다, 계약기간 종료일은 2023년 1월31일이다.
작년 한미반도체 연결 기준 매출액과 비교해 각각 3.06%와 3.17% 수준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첫 번째 수주는 78억7160만5000원 규모로 2023년 1월23일까지 장비를 대만으로 공급해야 한다.
두 번째 수주의 규모는 81억6753만원이며, 이 장비의 목적는 중국이다, 계약기간 종료일은 2023년 1월31일이다.
작년 한미반도체 연결 기준 매출액과 비교해 각각 3.06%와 3.17% 수준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