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와~ 미술 작품 감상하고 커피 한잔…갤러리 카누로 놀러오세요 입력2021.12.08 15:31 수정2021.12.08 15:38 지면C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over Story 동서식품은 기존에 없던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를 알리기 위해 전국에 팝업스토어와 팝업카페 등을 열어 체험형 마케팅을 펼쳤다. 동서식품 제공 동서식품은 기존에 없던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를 알리기 위해 전국에 팝업스토어와 팝업카페 등을 열어 체험형 마케팅을 펼쳤다. 동서식품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년간 19종 라인업…끊임없는 신상품 전략이 카누 키웠다 한국은 ‘커피 공화국’이라 불릴 만큼 커피 사랑이 남다르다.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다. 소비자들의 취향이 다양하고 빠른 속도로 바뀐다. 동서식품이 이런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인 인스턴트 커피업체로 ... 2 생소했던 '인스턴트 원두커피'…카누 팝업 스토어로 쉽게 전달 2011년 국내 인스턴트 커피 시장엔 커피믹스뿐이었다. 대부분의 사람은 설탕과 프림이 함께 들어있는 달달한 커피를 인스턴트 커피로 인식했다. 물에 쉽게 녹으면서도 원두의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 3 김광수 "맥심·카누, 마케팅이 신의 한수…브랜드 체험공간에 소비자 열광" 동서식품은 식품업계에서 ‘마케팅의 귀재’로 통한다. ‘커피는 맥심’이라는 다섯 글자의 광고 문구는 맥심을 커피의 대명사로 만들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