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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DSR 규제 피한 ‘울산 뉴시티 에일린의 뜰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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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에 따라 내년 7월 시행 예정이었던 차주단위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2단계 규제가 당장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현재는 차주단위 DSR 1단계 규제가 시행 중으로 규제지역 내 6억원 초과 주택의 구입을 위한 주택담보대출을 일으키거나 1억원 초과의 신용대출이 있을 시에 차주단위 DSR 40%가 적용되었다.

    그러나 앞으로 1월부터 시행되는 차주단위 DSR 2단계 규제는 총 대출액이 2억원이 넘으면, 부동산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차주단위 DSR 40%를 적용 받게 된다.

    차주단위 DSR이란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등 모든 가계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을 연 소득으로 나눈 비율을 말한다. 예를 들어 연 소득 4,000만 원인 A씨가 현재 매년 갚아야할 원리금이 3000만원이라고 가정할 때, A씨의 DSR은 75%다. 하지만 DSR 40% 규제가 시행되면, A씨는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1600만원 이하인 대출만 가능하다.

    특히 주택 가격과 상관없이 총 대출액이 2억원을 넘기만 하면 차주단위 DSR 40%가 적용되는 2단계 규제 하에서 연봉 4000만원의 A씨가 6억원의 주택을 구매한다고 할 때, 주택담보대출 만기를 최장 30년(3.5%)으로 잡아도 3억원까지 밖에 대출이 안된다. 현재 1단계 규제 하에서는 주택담보대출비율 최대 60%에 해당되는 3억6000만원에 신용대출 4000만원을 더하면 약 4억원의 대출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을 감안하면 대출 가능액수가 무려 25% 줄어드는 셈이다.

    물론 예외는 있다. 금융위원회는 분양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중도금에는 DSR 규제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러한 조치는 큰 효과를 보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잔금대출에는 DSR 규제가 적용돼 여력이 없는 수요자의 경우에는 청약에 나설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실수요자들은 연내 분양 단지에 시선을 돌리고 있다. 국토부가 규제 시행일전까지 입주자모집공고를 낸 단지에 한해서는 입주자모집공고일 당시 규정을 적용해 총 대출액이 2억원을 넘기더라도 차주단위 DSR 2단계의 적용을 받지 않고 입주 시에 잔금대출을 받을 수 있게 했기 때문이다.
    울산 뉴시티 에일린의 뜰 2차 투시도
    울산 뉴시티 에일린의 뜰 2차 투시도
    이에 연내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울산에서는 연내 마지막 분양 단지인 아이에스동서(IS동서)의 ‘울산 뉴시티 에일린의 뜰 2차’가 9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울산 뉴시티 에일린의 뜰 2차는 울산시 울주군 덕하지구 B2블록에 지하 2층~지상 33층, 9개 동 전용면적 84·99㎡, 총 967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84㎡ 734세대 ▲99㎡ 233세대다. 지난 3월 공급된 1차와 함께 총 1770세대의 대규모 '에일린의 뜰'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단지가 조성되는 울산시 울주군은 비규제지역으로 청약자격, 대출제한 등 각종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6회 납입을 충족했다면 울산시를 비롯해 부산시,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 대출규제 및 세금 부담도 덜한 편이다.

    울산 뉴시티 에일린의 뜰 2차는 울산 주요 편의시설 및 명문학군이 밀집한 남구와 연접한 덕하 도시개발지구에 조성돼 남구의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실제 단지에서는 차량으로 10분 대면 울산 최대 번화가인 삼산동·달동까지 닿을 수 있어 롯데백화점(울산점), 현대백화점(울산점), 뉴코아아울렛(울산점), 업스퀘어, 울산광역시청, 고속버스터미널 등 남구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근에는 동해선 광역철도 덕하역이 연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동해선은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을 밝힌 울산, 부산, 경남을 1시간 대로 잇는 부울경의 GTX이자, 핵심 광역철도망이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청량천이 흐르고 이를 따라 수변공원과 산책로가 있으며, 청량운동장도 가깝다. 이에 더해 단지는 다채로운 조경설계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단지는 동해고속도로 청량 IC, 14번·31번국도 등을 통해 울산 및 부산 곳곳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예정돼 있고, 안심 도보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배정초교인 청량초, 병설유치원이 위치한다.

    울산 뉴시티 에일린의 뜰 2차의 견본주택은 울산시 남구 삼산로 일대에 마련돼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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