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무등산, 대표 관광자원" 입력2021.12.08 17:00 수정2021.12.08 23:5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광주광역시민들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무등산국립공원을 꼽았다. 8일 광주시의회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민 62.8%가 무등산을 선택했다. 음식(9.2%), 5·18민주화운동(8.2%), 광주비엔날레(3.8%)가 뒤를 이었다. 시의회는 지난달 2~17일 18세 이상 광주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항에 '연구중심 의대' 세워야" 포항시가 경상북도, 포스텍과 함께 연구중심 의과대학 설립 추진을 위한 여론 조성에 나섰다.포항시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가 바이오·의료(헬스케어) 산업 선도를 위한 의사과학자 양성 및 의... 2 22개 기업서 8000억 유치…충남, 1400여 일자리 창출 충청남도가 22개 기업으로부터 80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올렸다. 이번 투자 유치로 6347억원의 생산유발 효과 및 140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8일 천안·아산&... 3 박준희 관악구청장 "관악구, 창업·문화 중심 '청년경제 롤모델' 될 것" “전국에서 2030세대의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 서울 관악구입니다. 창업과 문화 중심의 ‘청년경제 롤 모델’을 만들겠습니다.”박준희 관악구청장(사진)은 8일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