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분 봉합' 윤석열 45.3% 〉이재명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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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다시 상승…격차 벌려
!['내분 봉합' 윤석열 45.3% 〉이재명 37.1%](https://img.hankyung.com/photo/202112/AA.28275959.1.jpg)
김종인 위원장 영입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53.2%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부정적 평가는 37.9%였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윤 후보는 60대 이상(58%), 이 후보는 40대(49%)와 50대(48.9%)에서 강세를 보였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4.0%,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2.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김동연 새로운물결 창당준비위원장의 지지율은 1.6%였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7.2%였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