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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도 '안개 속 출근'…수도권은 미세먼지도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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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륙 가시거리 200m 밑으로…낮에도 엷은 안개나 박무
    아침 -4~8도·낮엔 부산 17도 등 주말까지 포근
    내일도 '안개 속 출근'…수도권은 미세먼지도 심해
    목요일인 9일 아침에도 내륙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겠다.

    기상청은 8일 밤부터 9일 오전 10시까지 내륙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내륙이 아닌 곳 중에도 안개 탓에 가시거리가 1㎞에 못 미치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낮에도 여러 곳에 엷은 안개나 연무가 끼겠다"라고 설명했다.

    연무는 습도가 비교적 낮을 때 대기 중에 연기나 먼지 등 미세한 입자가 떠 있어 부옇게 보이는 현상이다.

    수도권은 미세먼지도 많겠다.

    9일 수도권 미세먼지 수준은 '나쁨', 나머지는 '좋음' 또는 '보통'일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기온은 평년을 웃돌면서 포근하겠다.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각각 '영하 4도에서 영상 8도'와 '영상 8도에서 영상 17도'로 예상된다.

    낮과 밤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지겠다.

    주요도시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2도와 11도, 인천 4도와 11도, 대전 1도와 11도, 광주 3도와 13도, 대구 2도와 12도, 울산 6도와 15도, 부산 7도와 17도다.

    포근한 날씨는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후 월요일인 13일부터 다음 주 토요일인 18일까지 아침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상 6도, 낮기온은 0도에서 영상 13도로 추운 날씨를 되찾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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