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현 회장 등 3명 서울대AMP 대상 입력2021.12.08 18:06 수정2021.12.08 23:4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석현 수산그룹 회장(왼쪽)과 김경수 에몬스가구 회장(가운데), 김해련 태경그룹 회장(오른쪽)이 8일 제21회 서울대 AMP(최고경영자과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서울대AMP총동창회가 경영 실적과 사회 공헌도를 비롯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심사해 선정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대생 만난 이재명 "마치 대선 토론 미리 치른 느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서울대 금융경제세미나 초청 강연회를 가진 뒤 "마치 대선 토론을 미리 치른 느낌"이라는 후기를 밝혔다.이 후보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도들과 그야말로 열띤 토론... 2 [단독] 택배보관소가 뭐길래…기숙사 고소 나선 서울대생들 서울대에서 기숙사 택배 수령 방식을 두고 학교와 학생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학교측은 기숙생의 택배를 택배 보관소에 모아두고 학생들이 직접 찾아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공동생활 공간에서 분실을 예방하기 위한... 3 서울도 오미크론 위험지대…"서울대·외대·경희대 3명 확진여부 분석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서울까지 위협하고 있다. 특히 대학생 3명이 오미크론 감염 의심 환자로 분류되면서 서울 대학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