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관 회장 '전기문화대상'금탑훈장 입력2021.12.08 18:03 수정2021.12.08 23:3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성관 삼진일렉스 회장(사진)이 8일 제24회 한국전기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김 회장은 국가 전력망 및 철도망 확충, 반도체 등 산업 생산설비 시공, 해외 시장 개척을 비롯해 전력산업계를 선도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총 90여 명의 유공자가 선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이치방크, 굿이어타이어 47% 상승 가능…"전기차 최대 수혜" 도이치방크(Deutsche Bank)가 미국의 타이어 업체 굿이어 타이어 & 러버(Goodyear Tire & Rubber Company)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내놨다.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도이치방크는 ... 2 스텔란티스, 소프트웨어 기반 車 개발..."연 200억 유로 수익 기대" 스텔란티스는 운전자와 차량이 상호 작용하는 방법을 전환시키기 위해 기존 기능을 기반으로 차세대 기술 플랫폼을 구축하는 소프트웨어 전략을 발표했다고8일 밝혔다. 스텔란티스는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약 200억 유로의... 3 인도군 최고사령관,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부인도 함께 사망" 인도군 최고사령관인 비핀 라와트(63) 국방참모총장이 8일(현지시간)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숨졌다.인도 공군은 이날 라와트 참모총장과 그의 부인 등 13명이 헬기 추락 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NDTV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