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추대 입력2021.12.08 18:08 수정2021.12.08 23:3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지난 7일 JW메리어트호텔서울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고 최진식 심팩 회장(사진)을 제11대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고 8일 밝혔다. 11대 회장 선임은 내년 2월 10일 이사회 의결, 24일 정기총회 최종 의결 등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견기업계, 산업은행 등에 코로나19 극복 금융지원 감사패 중견기업계가 코로나19로 인한 유동성 애로 해소를 위한 금융기관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19일 중견기업연합회에 따르면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7... 2 조병선 "창업주 경영 스타일 닮은 2세 고집 말아야" “기업의 후계자 선정 시 고려해야 할 요소는 개인 역량보다는 기업에 대한 애정과 헌신입니다.”조병선 중견기업연구원장(사진)은 “단순히 경영 역량만으로 후계자를 뽑았다가 난관을 극복하지... 3 NH투자증권,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MOU 체결 NH투자증권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중견기업 지속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소·중견 벤처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신성장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