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신 찬성하는 사람, 손을 들어 주세요” 입력2021.12.08 17:38 수정2022.01.07 00:0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증세가 델타 변이보다 심각하지 않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안정세를 찾고 있다.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지수는 3.03% 급등하며 올 3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뉴욕의 한 백신센터 벽면에 “코로나19 백신을 찬성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저커버그 "실수·검열 너무 많았다"…머스크 "멋지다" 무슨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운영 중인 미국 기술 그룹 메타가 미국에서 사실 확인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8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7... 2 美상원 상임위원장 보니…'한미동맹'중시론자·IRA 비판론자 포진 미국 공화당이 올해 출범한 119대 의회의 다수당이 되면서 상원의 여러 상임위원회를 이끌 위원장도 공화당 소속으로 전부 바뀌었다.외교·안보 관련 상임위는 한미동맹을 중요하게 여기는 인사들이 위원장을 맡았... 3 [포토] 中 티베트서 7.1 강진…280여명 사상 7일 중국 서부 티베트자치구 시짱 르카쩌시 딩르현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져 구조대원들이 생존자를 수색하고 있다. 이날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산 북쪽 티베트 지역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해 최소 106명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