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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군, '천연기념물' 관방제림 제방단면 시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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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군, '천연기념물' 관방제림 제방단면 시굴 조사
    전남 담양군은 문화재청과 담양 관방제림(천연기념물 제366호·총면적 12만3천㎡)의 제방단면 시굴 조사를 한다고 9일 밝혔다.

    담양군은 연말까지 제방단면 시굴조사를 통해 관방제림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향후 체계적인 문화재 보존·관리를 한다.

    군은 시굴 조사에 따른 관광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우회로를 안내하고 현장 관리인을 배치할 계획이다.

    조사 완료 후에는 제방의 안전성을 검토하고 하천 설계기준에 부합한 복구계획을 수립한다.

    관방제림은 담양읍을 감돌아 흐르는 담양천 북쪽 제방에 조성된 인공제방과 인공림으로, 조선 시대 홍수피해를 막기 위해 축조됐다.

    영산강 상류의 물길을 다스리는 선조의 지혜가 담긴 역사 및 문화적 자료로서 1991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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