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판매하는 굿즈는 카시트와 카매트, 베드, 하네스 세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판매금은 유기견 관련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굿즈 제작에는 브랜드 홍보대사가 된 배우 김무열·윤승아 부부가 제품 기획 및 자문에 참여했으며,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자 설채현 수의사도 동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존 볼보 차량 이용자에게는 차대번호 인증을 통해 30% 할인해준다. 세부 정보는 볼보 굿즈 판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