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근 2주 12∼17세 확진자 중 99.8%가 백신 미접종·불완전접종 한경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2.09 13:47 수정2021.12.09 13: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근 2주 12∼17세 확진자 중 99.8%가 백신 미접종·불완전접종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든의 '민간기업 백신의무화' 상원서 제동…"처벌아닌 혜택줘야" 바이든 행정부의 백신 의무화 확대안이 미 상원에서 제동이 걸렸다.미 상원은 8일(현지시간) 대형 민간업체 근무자를 대상으로 한 바이든 행정부의 백신 의무접종 조치를 중지하는 방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52표 대 반대 ... 2 '실험용 쥐' 되기 싫다더니…코로나로 사망한 근육남 유언은? 철인 3종 경기, 보디빌딩, 등산 등 각종 운동을 즐기던 40대 영국 남성이 코로나19에 걸려 숨졌다. 그는 평소 백신 접종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내며 "기니피그(실험용 쥐)가 되고 싶지 않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3 "백신 접종 의무화 반대"…美 상원서 무효로 돌리는 안 통과 조 바이든 행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를 무효로 돌리는 안이 8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을 통과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직원이 100명 이상인 사업장에 백신 접종 등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