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용 KCC정보통신 회장 부부, 서울대에 100억원 기부 입력2021.12.09 17:47 수정2021.12.10 00:19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주용 KCC정보통신 회장(왼쪽)과 부인 최기주 씨(오른쪽)가 9일 서울대에 ‘이주용·최기주 문화관 리모델링 기금’으로 100억원을 기부했다. 이 회장은 1953년 서울대 사회학과에 입학했다. 기부금은 1985년 개관한 서울대 문화관의 재건립에 쓰일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에 장원삼 2 이중근·이소정 '한국외대 언론인상' 3 JDC·한국공항공사 '공공구매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