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러 겨냥한 바이든 “독재자들이 민주주의 위협” 입력2021.12.10 01:08 수정2021.12.23 00: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이 9일 미 백악관 에서 화상으로 열린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과 러시아 등을 겨냥해 “외부 독재자들이 세계적 영향력을 확대하려 하고 이것이 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부터 이틀간 열리는 회의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해 110여 개국 정상 등이 참가한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머스크 신났네…X서 '트럼프 글' 하루 100건 폭풍 게시 세계 1위 부호인 일론 머스크가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서 트럼프 2기 행정부 관련 글을 대거 게시하며 홍보에 전념하고 있다.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는 대선... 2 "30세 넘으면 자궁 적출"…'저출산 대책' 망언한 정치인 햐쿠타 나오키 일본보수당 대표(사진)가 저출산 대책으로 "30세가 넘으면 자궁을 적출하겠다"는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요미우리 신문과 아사히 신문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햐쿠타 대표는 지난 8일 자신... 3 머스크 "트럼프 당선인 연준 개입 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 중앙은행(Fed) 정책에 개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자는 의견을 지지했다.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는 머스크 CEO가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