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통 설화 속 세상 가볼까 신경훈 기자 입력2021.12.10 18:14 수정2021.12.10 23:55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일 서울 인사동의 문화복합몰인 안녕인사동 지하 1층 인사센트럴뮤지엄에서 ‘한국의 신비로운 12가지 이야기’전이 개막했다. 전통 설화 속 신과 괴물, 상상의 동식물 등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및 설치 작품을 소개하는 실감형 전시다. 관람객들이 계수나무를 주제로 한 설치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 전시는 내년 7월 25일까지 열린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기루가 뺨 때리고 침 뱉어" 학폭 의혹…소속사 "사실무근" 개그우먼 신기루가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렸을 때 학폭 가해자가 티브이에 나옵니다. 게다가 대세 연예인이라고 자꾸 홍보기사까지 뜨네요'라는... 2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 5155명…11일 6000명대 예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사흘 연속 70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10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 3 채식 인구 250만명…"요즘 비건은 이렇게 먹습니다" # 간헐적 채식을 하는 직장인 A씨는 일주일에 두 번 편의점에서 채식 도시락을 사먹는다. 원하는 메뉴를 편의점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미리 예약하면 손쉽게 직장 근처 편의점에서 맛볼 수 있다. A씨는 "팀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