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3회를 맞는 ‘자랑스러운 부고인 상’은 이건희 삼성전자 전 회장, 이우환 화가, 이기준 전 서울대 총장, 전광우 전 금융위원장 등이 수상한 바 있다.시상식은 오는 14일 서울 그랜드 힐 컨벤션에서 열린다.
정병조 동국대 명예교수·김억조 전 현대차 부회장 '자랑스런 서울사대부고인'
올해로 23회를 맞는 ‘자랑스러운 부고인 상’은 이건희 삼성전자 전 회장, 이우환 화가, 이기준 전 서울대 총장, 전광우 전 금융위원장 등이 수상한 바 있다.시상식은 오는 14일 서울 그랜드 힐 컨벤션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