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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서 IPO 인터넷은행 '누뱅크' 브라질서 기업가치 단숨에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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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내 고객 1억명·기업가치 2천억 달러 예상
    美서 IPO 인터넷은행 '누뱅크' 브라질서 기업가치 단숨에 3위
    미국 증시에서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마친 브라질의 인터넷 전문은행 누뱅크(Nubank)가 브라질에서 기업가치 3위로 평가됐다.

    9일(현지시간) 다국적 금융정보제공업체 에코노마티카에 따르면 누뱅크의 기업가치는 476억 달러(약 56조 원)로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711억 달러), 세계적인 광산개발업체 발리(661억 달러)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금융기관 중에서는 대형 시중은행인 이타우 우니방쿠(370억 달러)와 브라데스쿠(326억 달러)를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다.

    누뱅크는 전날 미국 증시에서 IPO를 통해 26억 달러를 조달해 올해 5번째로 규모가 큰 IPO로 기록됐다.

    누뱅크는 2013년 브라질에서 설립된 인터넷 전문은행이며, 신용카드로 시작해 예금계좌, 투자플랫폼, 대출, 보험 등으로 서비스를 늘려가며 성장했다.

    현재 브라질과 멕시코, 콜롬비아에서 고객이 4천800만 명에 달한다.

    업계에서는 누뱅크가 5년 안에 고객을 1억 명 수준으로 늘리고 기업가치는 2천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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