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영화제 11∼19일 열려…학생·교사 작품 35편 상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충북교육연구정보원이 11∼19일 온·오프라인으로 제2회 충북교육영화제를 연다.
영화제에서는 도내 학생과 교사가 만든 영화 35편이 상영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달라진 학교 모습과 학생들의 일상, 좌충우돌하는 초등생 성장 스토리 등을 담은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어상천초의 '탕수육 전쟁', 이원초의 '컵라면'과 '클린맨'에는 전교생이 제작에 참여했다.
11일에는 CGV청주율량극장에서 영화를 직접 볼 수 있다.
이날부터 19일까지 유튜브 채널 행복씨TV에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연합뉴스
영화제에서는 도내 학생과 교사가 만든 영화 35편이 상영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달라진 학교 모습과 학생들의 일상, 좌충우돌하는 초등생 성장 스토리 등을 담은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어상천초의 '탕수육 전쟁', 이원초의 '컵라면'과 '클린맨'에는 전교생이 제작에 참여했다.
11일에는 CGV청주율량극장에서 영화를 직접 볼 수 있다.
이날부터 19일까지 유튜브 채널 행복씨TV에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