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2448억원 규모 LNG선 1척 수주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2.10 10:54 수정2021.12.10 10: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2448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의 3.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5년 5월 31일까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중공업, 4880억 규모 LNG선 2척 수주 계약[주목 e공시]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주와 LNG선 2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4880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7.1%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1년 12월 6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다.차... 2 삼성중공업, 계약 파기된 드릴십 매각 성공 소식에 4%대 강세 삼성중공업이 계약이 파기돼 재고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던 드릴십 중 한 척을 매각하기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1일 오전 11시28분 현재 삼성중공업은 전일 대비 210원(4.14%) 오른 52... 3 황정민·임영웅의 힘…CJ CGV, 6분기째 '흑자' CJ CGV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470억원, 영업이익 321억원, 당기순이익 8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4.9% 늘었고, 영업이익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