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잠실 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우선협상대상자에 한화건설 컨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잠실 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우선협상대상자에 한화건설 컨소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우선협상대상자에 한화건설이 선정됐다.

    10일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가칭 '서울 스마트 마이스 파크(주간사 한화건설)'를 지정한다고 밝혔다.

    잠실 민자사업은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전시·컨벤션 및 야구장 등 스포츠, 문화시설과 이를 지원하는 업무·숙박·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 스마트 마이스 파크 컨소시엄에는 한화그룹(39%)을 주축으로 HDC그룹(20%), 하나금융투자 & 신한은행 등이 합류했다.

    한화 컨소시엄은 잠실 마이스 복합공간사업을 단순한 제2의 코엑스 건설사업을 넘어 서울의 새로운 중심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지향적 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는 포부다. 특히 민간의 창의력을 최대한 발휘해 독보적인 디자인과 미래 기술을 접목하면서도 탄소중립 및 사회적 가치창출을 통해 공공의 이익을 최대한 실현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스포츠 경기장, 아레나, 마이스 분야 글로벌 1위 설계 및 컨설팅 업체인 미국의 파퓰러스(POPULOUS)가 한화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파퓰러스는 메이저리그를 상징하는 양키 스타디움을 포함해서 20여개의 메이저리그 야구 경기장을 설계하거나 리노베이션을 담당한 것으로 유명하다.

    한화 컨소시엄은 파퓰러스와 협업해 잠실 마이스 복합공간에 지어지는 잠실 야구장, 컨벤션 시설과 다목적 스포츠시설 등의 디자인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완성한다는 목표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ADVERTISEMENT

    1. 1

      LH, 송파석촌 가로주택 착공…8·9호선 더블역세권 강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서 추진 중인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철거를 완료하고 착공개시 하는 등, 정부의 ‘9.7 주택공급 확대방안&rsquo...

    2. 2

      호반그룹, 신년 맞아 '변화와 혁신 통한 도약' 강조

        호반그룹이 새해를 맞아 변화와 혁신을 통한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호반그룹은 5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2026년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우현...

    3. 3

      AI전환과 안전…주요 건설사 신년 키워드

      '안전과 인공지능(AI) 전환'올해 주요 건설사가 시무식에서 강조한 화두는 이렇게 정리된다.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가치로 삼는 동시에 AI를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미래 먹거리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