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 '결식아동 돕기' 입력2021.12.12 17:12 수정2021.12.13 00:24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소득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에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오른쪽)과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총장(왼쪽)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결식아동에게 밀키트를 제공하는 데 쓰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저축은행중앙회, '제1회 ESG 경영위원회' 개최 저축은행중앙회는 9일 제1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위원회’를 열고 저축은행 업권의 신뢰 제고 및 지속가능경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ESG 경영위원회는... 2 저축은행중앙회-전북은행 업무협약…금융애로 서민·中企 대출 지원 저축은행중앙회는 29일 전북은행과 연계대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은행은 앞으로 시중은행과 거래가 어려운 중소기업, 소상공인, 개인 등을 저축은행에 소개해줄 예정이다. 협약에 참여한 48... 3 저축은행중앙회, 전북은행과 '연계대출' MOU…시장 확대 저축은행중앙회가 29일 전북은행과 연계대출 제휴를 맺으면서 전북은행 창구에서 저축은행의 대출 상품을 소개받는 일이 가능해 졌다. 시중은행과 2금융권 회사들 사이 연계대출 협약이 점점 늘어나면서, 1금융권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