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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주말 휴일 확진자 234명 발생…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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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 전보다 6명 더 많아…중환자 치료 병상 가동률 85.7%
    강원 주말 휴일 확진자 234명 발생…역대 최다
    강원에서 주말 휴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가장 많은 234명이 발생했다.

    13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춘천·원주·홍천 각 19명, 속초 14명, 강릉 13명, 영월·철원 각 5명, 동해·태백 각 4명, 양양 3명, 양구 2명, 횡성·평창·정선·인제 각 1명 등 111명이다.

    나이별로는 60대 26명, 40대 19명, 50대 17명 등이다.

    지난 11일에는 1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도내에서는 역대 주말 휴일 최다 확진자가 발생했다.

    1주일 전인 지난 4∼5일 228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6명이 더 많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275명이다.

    1천13개인 도내 병상은 755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74.5%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87.5%다.

    강원대, 원주 세브란스병원, 강릉 아산병원은 잔여 병상이 하나도 없다.

    도내 6곳에서 운영 중인 감염병 전담병원의 가동률은 90.1%다.

    속초, 고성, 평창에 마련된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60.1%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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