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3669 위안… 0.05% 가치 상승 입력2021.12.13 10:20 수정2021.12.13 10: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3일 환율을 달러당 6.3669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0일 고시환율 달러당 6.3702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5% 상승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강세에…中, 외화지준율 또 높였다 중국의 정책 기조가 규제 일변도에서 경제 안정화로 돌아서고 있다. 인민은행은 위안화 강세가 이어지자 6개월 만에 다시 시장에 개입하기 시작했다. 대형 부동산개발업체 헝다그룹의 디폴트(채무 불이행)에 대응해 중국 공산... 2 위안화 강세 지속에 인민은행 개입…올 2번째 외화지준율 인상 수출 호조 등의 영향으로 중국 위안화 가치가 계속 강세를 이어가자 인민은행이 개입하고 나섰다.인민은행은 9일 밤 공고를 내고 오는 15일부터 자국 내 금융기관의 외화예금 준비금 비율을 기존의 7%에서 9%로 2%포인...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3702 위안… 0.32%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0일 환율을 달러당 6.3702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9일 고시환율 달러당 6.3498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32% 하락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