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음압병동 운영 중인 혜민병원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2.13 16:47 수정2021.12.13 17: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의 음압병동에서 13일 의료진이 분주한 모습으로 환자를 돌보고 있다. 이 병원은 지난 1일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추가 지정돼, 모든 병상을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병관 원장(오른쪽)이 의료진들에게 엄지손가락을 들고 격려하고 있다.사진=김병언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오미크론, 감염 2.8∼3.4일 후 전파…델타보다 최대 두배 빨라" 2 서울시 예산안 심의, 법정시한 16일 처리 사실상 무산 3 [사진으로 보는 세상] 이 줄은 언제 끝나나…코로나 확진자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