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가톨릭대 '웹툰 발전' 맞손 입력2021.12.13 16:56 수정2021.12.14 00:2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경기 부천시와 가톨릭대는 웹툰과 만화 등 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해 ‘미래 산업 민·관·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년 문화산업융합포럼을 열고, 내년에 전문아카데미를 개설해 인재 양성에도 나설 방침이다. 오시명 부천시 문화경제국장은 “우수 인재의 지역 취업, 정주, 성장이라는 선순환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전에 '스타트업 타운' 5곳 생긴다 대전시가 기술창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스타트업 타운 다섯 곳을 조성한다. 대덕연구단지에서 나온 연구 결과물을 창업과 연계하고 서구 중구 유성구 대덕구 등 권역별로 분산해 지역 균형 발전을 꾀한다는 취지다. 대학과 ... 2 충남 청양군 '수소특화단지' 조성 충청남도가 청양에 수소특화단지를 조성한다. 청양에 118만㎡ 규모 농공단지 일곱 곳이 있지만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충청남도와 청양군, 두진건설(대표 이규진), 소다미(대표 육우람)는 탄소중립과 ... 3 인천 스타트업파크, 올해 672억원 투자 유치 인천시의 스타트업 지원센터인 스타트업파크가 지난 2월 개관 이후 실증자원 지원과 투자 유치 등의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스타트업파크 사업을 운영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지역 스타트업에 72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