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명 목숨 앗아간 여수산단 화재 입력2021.12.13 17:36 수정2021.12.14 00:2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전남 여수시 주삼동 여수산단의 한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작업자 3명이 숨졌다. 불길은 오후 5시쯤 잡혔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수산단 화학물질 제조공장 폭발 화재 진압…3명 사망 여수국가산업단지 한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 3명이 사망했다.13일 오후 1시 37분께 전남 여수시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석유화학제품 제조 공장인 이일산업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액체 화학물질을 저장한... 2 여수산단 화학물질 제조공장서 폭발·화재…2명 사망·1명 실종 여수국가산업단지 한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13일 오후 1시 37분께 전남 여수시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석유화학제품 제조 공장인 이일산업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액체 ... 3 치킨집에 불 지른 20대…방화 이유 알고 보니 "맛 없어서?" 배달된 치킨이 맛 없다고 치킨집에 불을 지른 20대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울산지법 형사11부(박현배 부장판사)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