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남촌재단 고문, 이대에 2억 기부 입력2021.12.13 17:51 수정2021.12.14 00:1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주영 남촌재단 고문(1975년 영문학과 졸업·사진)이 이화여대에 2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형편이 어려운 성적 우수 학생에게 지원되는 ‘남촌장학금’과 ‘이화 2030+ 발전기금’에 1억원씩 사용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일 전국 영하권 추위…곳곳 흐리고 눈·비 화요일인 1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새벽에는 경기 서해안에 눈이 조금 내리겠고 서울과 경기 내륙에도 눈발이 날리겠다. 강원 내륙과 산지에도 아침에 눈 소식이 있다.밤부터는 수도권, 강원 내륙·산지, 충남북부에서... 2 BBIG K-뉴딜레버리지 등 ETF 4종목 신규상장 한국거래소는 3개 자산운용사가 내놓은 상장지수펀드(ETF) 4종목을 오는 1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3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내놓은 ETF 'TIGER KRX BBIG K-뉴딜레버리지'와 'TIGER ... 3 내일 추위 '주춤'…서울·경기 등 새벽에 눈이나 비 1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전 한때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13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따뜻한 남서풍이 차차 유입되면서 14일 기온이 평년(최저기온 -9∼2도·최고기온 2∼10도)보다 높겠다.아침 최저기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