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72, 복지 성금 6억원 전달 입력2021.12.13 17:52 수정2021.12.14 00:1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카이72골프&리조트(대표 김영재·사진)가 13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상범)에 성금 6억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스카이72 하늘천사기금, 11월 마지막주 일요일 매출, 캐디와 임직원이 낸 돈에 스카이72가 금액을 보태 마련했다. 스카이72가 2005년 개장 이후 기부한 성금은 95억3000만원에 이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그룹 250억·포스코그룹 100억 '이웃돕기 성금'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기업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사진)과 포스코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250억원, 100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13일 발표했다.현대차그룹은... 2 애경산업, 10억 상당 생활용품 기증 애경산업(부회장 채동석·사진)은 13일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에 10억원 상당의 세제 샴푸 치약 등 생활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 물품은 서울시 25개 자지구의 푸드뱅크 등을 통해 소년·소... 3 LGU+ '홀맨', 취약계층 돕기 앞장…올해 누적 기부금 1억 돌파 LG유플러스는 사회공헌 홍보대사인 '홀맨'이 올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기부한 금액이 1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홀맨은 최근 방송출연 및 굿즈 판매 등으로 벌어들인 수익(5270만원)을 사랑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