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인베스트먼트 곽동걸 부회장 선임 입력2021.12.13 17:50 수정2021.12.14 00:1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는 13일 곽동걸 대표(사진)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스틱은 “오는 17일 디피씨와의 공식 합병으로 상장사로 바뀌는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위상에 맞춰 곽 대표를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고 설명했다. 곽 부회장은 서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1999년 스틱인베스트먼트 투자자문 대표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오디젤' 대경오앤티 인수…국내 정유사들 대거 참전 바이오디젤 원료 공급업체인 대경오앤티의 인수전에 국내 대기업과 사모펀드(PEF) 10여 곳이 뛰어들었다.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경오앤티 최대주주인 스틱인베스트먼트와 매각 주관사인 BoA메릴린치가 이날 ... 2 스틱인베스트먼트, 상장사 된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모회사 디피씨에 흡수합병된다. 합병회사는 전업 투자사로 변신하고 기존의 디피씨 사업부문은 매각한다는 방침이다. 합병회사 이름도 스틱인베스트먼트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3 스틱, SK가 점찍은 美대체육 기업 퍼펙트데이에 4000만달러 투자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미국 푸드테크 기업 퍼펙트데이(Perfect Day)에 4000만달러(약472억원)를 투자한다.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스틱은 퍼펙트데이에 4000만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