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계란 등 17개 설 성수품 수급 집중관리 입력2021.12.13 17:32 수정2021.12.14 01:4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가 13일 배추, 사과, 소·돼지고기, 계란 등 17개 품목을 설 성수품 물가안정 관리품목으로 선정해 수급 상황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이날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계란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란 無관세' 6개월 연장…양계협회 강력 반발 정부가 8~30%에 달하는 계란의 관세를 0%로 낮추는 조치를 6개월 연장했다. 내년 6월까지 매달 1억 개 규모의 계란을 무관세로 수입할 수 있게 된다.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5차 물... 2 이억원 기재차관 "내년 6월까지 계란 1억개 무관세 수입" 정부가 8~30%인 계란의 관세를 0%로 낮추는 조치를 6개월 연장한다. 내년 6월까지 매달 1억개의 계란을 기본관세율 0%로 수입할 수 있게 된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nbs... 3 미국산 계란 3000만개 긴급 수입 정부가 미국산 신선란 3000만 개를 긴급 수입한다.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이후 계란값 인상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이달 중 미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