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반도체 계약학과 설립 입력2021.12.13 17:55 수정2021.12.14 00:2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북 포항 한동대는 반도체 패키징 전문기업인 네패스(대표 이병구)와 손잡고 반도체 계약학과를 설립한다고 13일 발표했다. 내년부터 2028학년도까지 매년 6명을 반도체공학과 석사학위 과정으로 모집한다. 네패스는 네패스아크 등 국내 9개 계열사와 중국 러시아 필리핀 등에 해외 공장을 두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3436억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자갈로 굽는 한과 13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 작업장에서 직원들이 ‘자갈한과’를 만들고 있다. 자갈한과는 장작불에 달군 자갈로 구워서 만든 한과를 말한다.연합뉴스 2 포항, 청년 창업 '스타트업 도시'로 철강산업 도시 경북 포항이 청년의 ‘스타트업 성지’로 변모하고 있다. 혁신 인재와 기업이 모여드는 ‘포항형 퍼시픽밸리’ 건설을 목표로 5년 전부터 체인지업그라운드, 경북콘텐... 3 창원 그린에너지센터 착공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지역 산업단지 내 제조업체 생산설비의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본격화한다.경상남도와 창원시는 13일 동전일반산업단지에서 스마트 그린산단 전환과 경남 제조업 RE100 실증 지원의 지휘본부 역할을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