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이 애플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JP모건은 내년 초에 출시될 iPhone SE가 5G 시장에서 아이폰의 점유율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JP모건은 애플에 대한 목표주가를 180달러에서 210달러로 올렸다.

새로운 예측은 전 거래일(10일) 종가에서 17% 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투자 의견으로는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이날 시가총액이 1.1% 증가한 애플은 현재 시가총액 3조 달러 달성까지 약 1.40달러 남았다.
JP모건, 애플 목표가 180달러→210달러…비중확대 유지
JP모건, 애플 목표가 180달러→210달러…비중확대 유지
이주비기자 jb@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