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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크론 우려·FOMC 경계감…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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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25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4.4원 오른 달러당 1,185.2원이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7원 오른 1,184.5원에 출발해 장 초반 1,185원대로 오르며 상승세를 보인다.

    13일(현지 시각) 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나오면서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하며 간밤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모두 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둔 시장의 경계감도 고조되고 있다.

    시장에선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테이퍼링 규모를 확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43.63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39.94원)에서 3.69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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