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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산에 대전 '해맞이 행사' 잇따라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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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산에 대전 '해맞이 행사' 잇따라 취소
    오미크론 변이까지 등장하며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대전 자치구들이 해맞이 행사를 잇따라 취소하고 있다.

    14일 자치구들에 따르면 대덕구는 매년 1월 1일 대청댐 물문화관 광장에서 5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던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다.

    2년 연속 취소이다.

    대신 호랑이띠 주민들이 직접 출연해 긍정적이고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새해맞이 대덕호랑이 퍼포먼스'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에 송출할 계획이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주민과 관광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며 "올해도 코로나19로 고생하신 주민과 의료진 등 모두에게 감사를 전하며,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대덕이 되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동구도 대청호 명상정원(동구 추동)에서 열려던 해맞이 희망나눔 행사를 취소했다.

    앞서 대전시는 오는 31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취소했다.

    대전에서는 이달 들어 전날까지 13일간 모두 1천776명이 확진됐다.

    지난 2일(97명)과 12일(78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100명을 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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