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늘도 접속문제로 생긴 방역패스 미확인에는 벌칙 부과 안해" 한경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2.14 11:41 수정2021.12.14 11: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늘도 접속문제로 생긴 방역패스 미확인에는 벌칙 부과 안해"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질병청 "쿠브 서버 긴급증설, 방역패스 오늘 원활한 사용 기대" 정부가 14일에는 ‘방역패스’의 원활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시행 첫날인 지난 13일에는 잇단 접속 장애가 발생해 방역패스 시행이 하루 유보된 바 있다.질병관리청은 이날 참고자료... 2 허지웅 방역패스 제도에 의문 "종교시설은 왜 제외되나" 방송인 허지웅 씨가 13일 정부가 시행하는 ‘방역 패스’(접종 증명·음성 확인제) 과태료 부과체계 실효성에 의문을 표했다.허 씨는 이날 SBS라디오 ‘허... 3 "우리 뜻 관철시키자"…여론戰 확대하는 단톡방 “청소년 방역패스와 관련해 긴급 회의를 소집하겠습니다.”지난 3일 수도권 학원·교습소 단체인 ‘함께하는사교육연합(함사연)’ 회원이 모인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