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메타버스·신재생에너지 등 신기술 인재 16만명 양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범부처 협업예산 1조6천억원 편성…올해보다 36%↑
    메타버스·신재생에너지 등 신기술 인재 16만명 양성
    정부가 내년에 메타버스, 신재생에너지 등 신기술 분야 인재 16만명을 양성하기 위해 대규모 예산을 투입한다.

    1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17개 관계 부처가 합동으로 편성한 1조6천200억원 규모의 '신기술 인력양성 협업 예산'이 지난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정부가 선정한 신기술 분야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메타버스, 일반 소프트웨어(블록체인 포함), 3D 프린팅, 지능형 로봇·항공 드론, 신재생에너지 등 20개다.

    특히 정부는 AI,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 인력이 부족한 디지털 분야 인재 양성에 전체 예산의 68.2%를 편성했다.

    또 정부는 현장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업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훈련 과정을 늘리고자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

    정부는 각 부처가 개별적으로 해오던 인력 양성 정책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올해부터 협업예산을 편성하고 있다.

    내년 예산은 올해(1조1천885억원)보다 36.3% 증가했다.

    편성 분야는 6개에서 20개로, 대상 사업은 30개에서 140개로 대폭 늘었다.

    내년 부처별 관련 예산을 살펴보면 노동부가 4천978억원으로 가장 많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4천535억원), 교육부(2천979억원), 산업부(1천830억원) 등의 순이다.

    류경희 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편성된 예산을 차질없이 집행해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신기술 인력을 적기에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연고대 계약학과 정시 합격자 중 144명 등록포기

      연세대와 고려대 계약학과 정시 합격자 가운데 140명이 넘는 인원이 등록을 포기했다.2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두 대학 계약학과 합격자 중 등록 포기자는 144명으로 집계됐다. 전년(103...

    2. 2

      "'도둑X' 소리까지 들었다"…몰래 녹음기 켰다가 '눈물' [사장님 고충백서]

      직장 내 괴롭힘 증거를 찾겠다며 녹음기를 켜놓고 자리를 비우는 방식으로 상사들의 대화를 몰래 녹음한 직원이 징역형의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다. 법원은 "아무리 증거 확보가 목적이라도 법을 어겨가며 몰래 녹음하...

    3. 3

      '학부모 처벌' 카드까지 검토…'달리는 폭탄' 픽시 단속 강화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하는 '픽시자전거'의 위험 운행이 잇따르자 경찰이 단속 수위를 높이고 있다. 반복 위반 시 학부모까지 수사 의뢰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경찰청은 22일 "청소년의 무면허 킥보드 등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