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미크론 의심 7명 늘어…교회 관련 3명·전북 관련 4명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2.14 14:14 수정2021.12.14 14: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오미크론 의심 7명 늘어…교회 관련 3명·전북 관련 4명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질병청 "오늘 방역패스 적용 안해…시스템 과부하 죄송" '방역패스' 의무화 첫날인 13일 잇단 쿠브(COOV·전자예방접종증명서) 앱(응용프로그램)이 마비되면서 당국이 이날 하루 동안 방역패스를 적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은 13일 안전안... 2 [속보] 코로나19 위험도 '매우 높음'…"수도권 의료역량 한계 초과" 전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위험도가 '매우 높음' 수준으로 평가됐다. 확진자가 속출한 수도권은 물론 비수도권도 의료대응역량이 한계 상황에 달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3... 3 [속보] 홍남기 "CPTPP 사회적 논의 시작"…가입절차 개시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절차를 사실상 시작했다.정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