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상 최악 토네이도에도…네가 있어 웃는다 입력2021.12.14 17:10 수정2022.01.13 00:01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지난 10일 미국 중부 6개 주를 강타한 대형 토네이도로 88명이 희생된 가운데 13일(현지시간) 켄터키주 임시 대피소에서 한 남성이 4개월 된 아들과 함께 웃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피해 지역에 대한 연방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지시한 데 이어 15일 피해 현장을 방문하기로 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우리에게 엄청난 기회"…트럼프가 점찍은 '코인' 2 "해크먼, 부인 죽은 것 인지 못했을 수도"…깜짝 검시 결과 3 '관세전쟁'이 북중미 월드컵을 흥미롭게?…트럼프 황당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