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회장·김정주 창업자, 포브스 선정 '亞 대표 자선가' 입력2021.12.14 17:58 수정2021.12.15 01:01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왼쪽)과 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전 NXC 대표(오른쪽)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로부터 아시아의 대표 자선가로 14일 선정됐다. 김 회장은 올해 서울시립도서관 건립을 위해 사재 300억원을 출연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 전 대표는 2014년부터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비용을 꾸준히 대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산SW 강자' 티맥스소프트 인수 '3파전' 2 이부진, 포브스 '세계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선정 3 베이조스 前 부인 매켄지 스콧 '가장 영향력 큰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