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윤종규 KB금융 회장 "亞 은행, 탄소중립 지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윤종규 KB금융 회장 "亞 은행, 탄소중립 지원"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사진)이 ‘넷제로(탄소중립)’ 전략 확산을 위해 아시아 지역 은행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겠다고 밝혔다.

    14일 KB금융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 13일 ‘넷제로 은행연합(NZBA)’ 최고경영자 회의에 아시아태평양 대표로 참석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은행으로서 KB금융이 진출한 아시아 지역 은행의 넷제로 전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넷제로는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감축량의 합계를 ‘제로(0)’로 만들겠다는 선언적 목표다. KB금융은 올초 창립된 NZBA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윤 회장은 넷제로 이행을 위해선 중소상공인(SME) 고객사의 탄소배출량 공시 등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탄소배출 감축 및 포집 기술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현대자산운용 ESG 활동 본격 시동…"내년 초 ESG펀드 출시"

      금융권 안팎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조가 강화되자 현대자산운용도 본격적인 ESG 기반 구축에 나섰다.14일 현대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ESG 투자의 이해'...

    2. 2

      하나금융그룹, 취약층 청소년에 '같이 도시락'…학습 멘토링 지원

      하나금융그룹은 ‘행복한 금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청소년 전문 공익재단인 청소년그루터기재단을 올 6월 설립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에게 잃어버린 기회와 희망을 제공함으로써 미래 세대...

    3. 3

      코오롱, 심리 상담 프로그램 운영…임신기 단축근로 의무화

      코오롱그룹은 임직원이 건강하고 행복한 조직문화 속에서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 개선에 나서고 있다. 회의문화, 소통방식 개선 등을 통해 MZ세대와 기성세대가 서로의 특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