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수산단 화재 현장 찾은 고용부 장관 입력2021.12.14 19:22 수정2021.12.15 01:42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과 김영록 전남지사(세 번째)가 14일 여수국가산업단지 화학물질 제조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수습 대책을 점검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관도 중대재해법 처벌 대상…'바람막이 조직' 만들어 고용노동부가 내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앞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부처 공무원이 중대재해를 당하면 장관이 1년 이상 징역 등 형사 처벌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중대재해법 주무부처인 고용부가 &lsqu... 2 [단독] 장관도 '중대재해법' 처벌대상…전담 조직 만든 고용부 고용노동부가 내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앞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부처 공무원이 중대재해를 당하면 장관이 1년 이상 징역 등 형사 처벌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중대재해법 주무부처인 고용부가 &lsqu... 3 겨울철 사망사고 年 100명…건설현장 7만회 불시점검 지난해 12월 서울의 한 주상복합건물 신축공사 현장 5층에서 석재 운반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3층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같은 달 충남의 제조업 사업장 창고에서는 한 근로자가 철제통에 불을 피워 몸을 녹이다가 옷에 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