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옛 선조들 과학기술 배우는 어린이들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이 15일 ‘아하! 발견과 공감’ 상설전을 개막한다. 900㎡ 규모의 33개 전시 공간에서 조선시대 천문도인 ‘천상열차분야지도’를 활용한 영상을 감상하며 별자리 이름을 살펴보는 등 여러 체험을 통해 역사와 자연, 과학기술 등을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전시다. 14일 어린이들이 울산 반구대 암각화와 관련된 미디어 아트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