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英, 오미크론 첫 사망…추모벽엔 ‘하트’ 물결 입력2021.12.14 17:32 수정2022.01.13 00:0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영국에서 나왔다. 영국 보건당국은 오미크론의 확산세로 볼 때 런던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48시간 안에 우세종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13일(현지시간) 런던의 코로나19 희생자 추모벽 너머로 시민들이 백신을 맞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코로나19로 희생된 사람들을 기리는 하트가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 1회 진행에 연 300억"…은퇴해도 잘나가는 스타들 정체 찰스 바클리, 샤킬 오닐, 케니 스미스 같은 과거 NBA 스타들의 재치 넘치는 진행으로 한국의 NBA 팬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미국 TNT 채널의 '인사이드 NBA(Inside the NBA)'. 시즌 ... 2 미일 회담 선방 했나…日 이시바 지지율 '소폭' 상승 이시바 시게루 일본 내각의 지지율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그러나 이시바 총리가 지난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에서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았음에도 여전히 지지율은 ... 3 트럼프, 대만 지지 공식화 하나…美국무부 '독립 반대' 문구 삭제 미국 국무부가 최근 홈페이지에서 '대만 독립 반대' 문구를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최근 홈페이지의 '대만과의 관계에 관한 팩트시트'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