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방문 금융상담 서비스 입력2021.12.14 18:17 수정2021.12.15 01:1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는 내년 1월까지 ‘찾아가는 서부경남 출장상담’을 한다. 대상 지역은 진주, 사천,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 등 서부경남 8개 시·군이다. 금융복지상담센터 전문상담사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내용은 금융 관련 고충 및 애로사항이나 채무조정 방안, 재무상태 파악을 통한 채무 위험요소 진단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화성산업, 농어촌상생기금 전달 화성산업(대표 이종원)은 14일 경북도청에서 경북 농어업과 농어촌 발전을 위해 출연한 5억원의 농어촌상생기금 전달식을 했다. 화성산업이 출연한 기금은 유통 취약 농가, 농어촌지역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2 대구경북의료산업재단 CI 변경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은 14일 창립기념식에서 기존 DGMIF였던 CI(기업 이미지)를 ‘K-메디허브’로 변경했다. 재단은 지역색을 탈피하고 수도권에 몰려 있는 제약&midd... 3 정부 재정지원 끊겨도 고용 늘고 매출 확대…'성장 날개' 단 경북 사회적 기업들 경북 안동의 사회적 기업 유은복지재단 나눔공동체는 새싹채소와 베이비채소 생산량 전국 1위 기업이다.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았던 2008년 20억원이던 매출은 정부재정 지원이 종료된 2013년 후에도 꾸준히 늘어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