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건희 "국민께 심려 끼쳐 드려…사과 의향 있다" 김수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2.15 15:31 수정2021.12.15 15: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15일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나와 자신의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허위 이력 의혹이 불거진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사과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15일 서울 서초구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다만 공개 활동 시점에 대해서는 "아직 드릴 말씀이 없다"고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민주 "정부, 손실보상에 인원제한 포함하기로" [속보] 민주 "정부, 손실보상에 인원제한 포함하기로" 2 [속보] '출제 오류' 수능 생명과학Ⅱ 20번, '정답 없음' 처리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법원서 '출제 오류'가 인정된 수능 생명과학Ⅱ 20번 문항을 '정답 없음'으로 처리, 성적을 재산출하겠다고 밝혔다.평가원은 15일 수능 생명과학Ⅱ 20번 문항... 3 [속보] 교육과정평가원 "수능 출제오류 소송 항소 안해" [속보] 교육과정평가원 "수능 출제오류 소송 항소 안해"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